블로그
우리들의 이야기,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외모가 권력이 된 세상, 거울 보는 게 두려운가요?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가 빛나는 곳, 소셜테이블로 오세요.
요즘 20대에게 묻는다고 합니다. "서울대 갈래? 아니면 차은우/카리나처럼 태어날래?"
놀랍게도, 아니 어쩌면 당연하게도 압도적인 다수가 후자를 택한다고 합니다. 학벌이나 지성보다 '보여지는 외모'가 더 강력한 스펙이자 계급이 된 시대의 슬픈 자화상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조금 덜 생기고, 키가 조금 작은 우리는 자꾸만 위축됩니다.
"이번 생은 망했나 봐"라며 거울을 볼 때마다 한숨 짓곤 합니다.
1. 솔직히 인정합시다, 잘생기면 편합니다
"외모가 밥 먹여주냐"는 말, 다 거짓말입니다. 잘생기고 예쁘면 알바도 잘 구해지고, 사람들이 더 친절하고, 연애도 쉽습니다. 인생의 난이도가 '이지(Easy) 모드'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외모로 얻은 사랑은 늘 '불안'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는 이유가 오직 '내 껍데기' 때문이라면,
살이 조금만 찌거나 피부가 뒤집어지면 그 사랑이 사라질까 봐 전전긍긍하게 됩니다.
반면, '나의 다정함', '나의 유머', '나의 생각'을 좋아해 주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어떨까요? 내가 츄리닝을 입고 나와도, 퉁퉁 부은 얼굴이어도 그들은 나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짜 자존감'이 자라나는 토양입니다.
2. 조명이 꺼진 무대, 식탁 위에서 만납시다
세상은 화려한 조명 아래서 1초 만에 서로의 외모를 스캔하고 평가합니다.
하지만 소셜테이블은 다릅니다. 이곳은 평가하는 무대가 아니라, 밥 먹으며 수다 떠는 '식탁'입니다.
밥을 먹으며 30분만 대화해 보면, 상대방의 쌍꺼풀 유무보다 그 사람이 가진 생각의 깊이가 보입니다. 키가 몇 cm인지보다, 그 사람의 웃음소리가 얼마나 경쾌한지가 더 중요해집니다.
여기서는 '잘생긴 사람'보다 '밥 잘 먹는 사람', '이야기 잘 통하는 사람'이 진짜 킹카고 퀸카입니다.
결론 : 당신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거울 앞에서 한숨 쉬지 마세요. 당신은 못난 게 아니라, 당신만의 매력을 알아봐 줄 '진짜 사람들'을 아직 못 만난 것뿐입니다.
외모 계급장 떼고,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곳.
소셜테이블에서 당신의 진짜 매력을 보여주세요. 우리는 당신의 겉모습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사람 그 자체'를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