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교회 및 단체

따로 또 같이, 함께 걷는 동역자들

Member No.1

밥 먹는 교회

(The Table Church)

"혼자 먹으면 '끼니'지만, 함께 먹으면 '식구'입니다."

"고장 난 것은 고치고, 배고픈 것은 채웁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거창한 종교 의식보다, 따뜻한 밥 한 끼의 위로를 믿는 교회입니다.
혼자 밥 먹기 싫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와서 같이 밥을 먹습니다.

"예수님의 사역 절반은 먹고 마시는 것이었다."

왜 하는가?

  • 혼밥의 외로움 혼자 먹는 밥은 배는 채우지만 마음은 채우지 못합니다.
  • 생활의 무력감 전구 하나 갈 줄 몰라 쩔쩔매는 일상의 무력감을 해결합니다.
  • 진짜 이웃 인사만 하는 사이 말고, 숟가락 개수를 아는 '식구(食口)'가 됩니다.

주요 활동 (Ministry)

🏠 나눔 거실 & 공유 주방

6.5평의 작지만 알찬 아지트.
2000mm 광폭 싱크대에서 다 같이 요리하고 설거지하는 놀이터이자, 테이블에 둘러앉아 고기 굽고 전골 끓이는 식탁입니다.

* 위치: 경기 광주 태전동 (도서관 옆)

🛠️ 생활기술 연구소

'똥손 탈출 클럽'
웹 개발자이자 2만 유튜버인 목사가 직접 가르칩니다. 콘센트/수전 교체, IoT 세팅 등 영상을 배우고 함께 콘텐츠를 만듭니다.

🍽️ 밥 먹는 예배

설교만 듣는 시간이 아닙니다.
같이 장 보고, 요리하고, 먹으며 삶을 나눕니다.
그 식탁 위에서의 대화가 곧 설교이고, 기도가 됩니다.

누구를 위한 곳인가요?
#매일_저녁_혼밥이_지겨운_자취생_직장인 #내집수리_하고싶은_3040_가장 #편하게_수다떨고싶은_동네이웃

📍 주소: 경기 광주시 태전동 광남도서관 옆 1층

📞 문의: [연락처/카톡ID]

📺 유튜브: [채널명]

"밥 숟가락 하나만 들고 오세요. 밥은 제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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